하나애소식
과일이 주렁주렁 열렸어요~~
우리 병원에는 많은 나무들이 있어요.
그 중에서 과일나무를 자랑하고 싶은데요, 나무를 사랑하시는 이사장님의 마음이 열매로 열린 것 같아요.~~~
작지만 설탕을 뿌린것처럼 단 복숭아
주렁주렁 열린 매실
이렇게 나무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열린 보리수를 보신적이 있으시나요^.^
빨리 빨갛게 익은 보리수를 먹고 싶네요~~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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